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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뜻

by 달나라여행객 2021. 9. 4.

위드 코로나 뜻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어들었다는 뉴스를 본게 언젠가 싶습니다. 계속해서 1,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데 거기에 더해서 이제는 뮤 변이 바이러스까지 발견됐다고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도 계속해서 연장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코로나를 박멸하기보다는 코로나와 함께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세상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되는 요즘이네요.

최근에 전세계 여러 언론에서는 위드 코로나라는 용어를 언급하고 있는데요. 코로나19 펜데믹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관련된 기사에서 많이 보이고 있는 단어입니다. 처음에 위드 코로나라는 단어를 보면 다소 생소할 수 도 있습니다. 코로나와 함께라니요. 그래서 이번에 위드 코로나가 무슨 뜻인지, 그리고 그에 관련된 여러가지 내용에 대해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위드 코로나
위드 코로나


1. 위드 코로나가 무엇인가요?

위드 코로나는 영어 with를 앞에 붙여서 코로나와 함께라는 뜻으로 새로 만들어진 용어입니다. 단순히 영어로 보면, 코로나와 함께 살아간다라는 의미로도 느껴지는데요. 위드 코로나라는 신조어는 코로나19가 점차 장기화되고, 계속된 변이 바이러스 출현으로 인해서 코로나19 감염병을 완전 없애는 것은 이제 어렵다고 판단하고,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갈 준비를 하자는 내용인데요.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 지금처럼 확진자 격리와 지역 방역에 집중하는 단기적인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는 방식을 내려놓고 코로나를 독감처럼 관리하되, 전염병에 대한 방역 전략를 사망자와 중증 환자를 최소화하는 중점을 두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거같아요. 우리는 이미 많은 독감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상황이니 크게 다를 것 없을 거 같기도 한데요. 이미 거의 2년 가까이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및 비대면 강의 등 이런 비대면 생활에 익숙해졌고, 위드 코로나로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그리고 경제적 활동에 제한하지 두지 않으며, 국민들의 일상 복귀와 침체된 경기의 회복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2. 그렇다면 국내 위드 코로나 시기는?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예상되는 9월 이후에는 방역 조치를 천천히 완화하면서 위드 코로나를 시행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발표했어요. 지난 8월21일에 국내에서 1차 백신접종을 마친 비율이 이미 50%를 넘어섰는데요. 정부에서는 민족대명절인 추석 전에 1차 접종률을 약70%에 달성시키고, 9월 말, 늦어도 10월 초에 위드 코로나 체제로 넘어가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해요.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할 경우에는 경제적인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백신 접종률이 목표치에 달성하게 되면 추석 이후인 가을 무렵에 방역 조치를 조금씩 완화할 수 있다는 얘기예요. 이런 경우에는 사적모임의 인원 제한같은 규제가 약간은 완화될 수 있다고 예상되는데요. 그래도 방역 조치가 완화되어도 마스크 착용과 확진자 발생에 따른 역학 조사와 같은 정책은 계속 유지할것 같아요.


3. 위드 코로나를 시행하면 장점과 단점은?

위드 코로나 체제를 시행하게 되면 제일 좋은 장점은 침체된 우리의 경기를 회복하는 것 아닐까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계속해서 연장되고, 그로 인해서 우리나라 지역 소상인들의 불만과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태예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있겠지만, 극소수의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사람들 때문에 손해보는 상황이 발생되고 그 피해를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죠. 위드 코로나를 시행하면서 나타날 수 있는 단점은 역시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이겠죠. 그래서 위드 코로나를 시행하려면 이미 적용하여 진행하고 있는 해외 국가 중 영국과 싱가포르의 사례를 잘 알아보고 분석한 뒤에 적용하는게 나을거같아요. 먼저 영국과 싱가포르의 경우에는 나라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이 나라들은 백신 접종률이 우리보다 훨씬 높은 상태라고 해요. 지금 영국은 마스크를 벗고 돌아다닐 수 있고,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번지고 돌파 감염 때문에 위험하다고 하는 상황에서도 프리덤 데이를 선언하고 자유롭게 생활을 즐기는 상황이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발생 시기를 평균으로 비교해보면 사망률은 전보다 낮아졌다고 해요.


4. 그럼 위드 코로나가 등장한 이유는??

위드 코로나를 생각하게 된 이유는 코로나19의 백신이 개발되고, 예방 접종을 적용해왔지만 코로나19의 계속되는 변이 발생과 백신 접종 후에도 감염이 되는 돌파 감염 등 때문에 코로나19의 유행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함께 살아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겠죠. 게다가 오랜시간동안 시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의 일상은  점점 지쳐가고, 경제 침체가 심화되는 등의 사회적 그리고 경제적인 문제가 오래동안 이어지고 있으니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기대하는 것 보다는, 코로나19와 일상 생활에서의 공존을 선택하고 국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그리고 침체된 경제를 회복하는 것,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비용 및 의료비 부담 등을 줄이기 위한 것 등이 위드 코로나가 등장하게 된 이유라고 생각해요.

현재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전염력과 중증화 가능성이 훨씬 더 높은 델타 변이와 백신 효과를 무력화시킨다고 알려진 람다 변이, 이번에 나오고 있는 뮤 변이 등 계속해서 새로운 코로나19의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되고 있는 상태예요. 거기다가 백신을 2차까지 접종 완료했는데도 불구하고 감염이 발생하는 돌파 감염 사례가 계속 알려지고 있어서 코로나19와 함께 일상으로 돌아가 살아가자는 위드 코로나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태예요.


5. 위드 코로나의 해외 사례는 어떤 나라가 있나요?

이미 해외 일부 국가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감소를 위해서 지역 그리고 경제를 봉쇄하는 조치와 방역을 강화하고 유지하는 것 보다 위중증 환자의 관리위주로 정책을 변경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해요. 결국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감소시키는 정책은 코로나19를 없애지 않는 한 한계가 있고 그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계속해서 늘어나다보니 반대로 치사율을 낮추는 것에 좀 더 집중하는 것이라고 해요. 특히 싱가포르, 이스라엘 그리고 영국 등 백신 접종률이 높은 국가에서는 기존에 진행하고 있던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조치를 조금씩 완화하고 있다고 해요.

싱가포르의 사례는 강력한 봉쇄 정책을 펼치고나서 안정기를 맞이하고 규제 완화를 조금씩 시작했다고 해요. 싱가포르은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완료가 전 국민의 약77%를 넘겼고, 올해 사망자수는 총 44명으로 이들은 거의 대부분 백신 미접종자라고 발표했어요. 싱가포르의 위드 코로나는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의 추적 그리고 격리 규모를 줄이고, 위중증 환자에 대한 집중 치료와 중증 환자수를 주요 수치로 정해서, 관찰하면서 앞으로는 중중환자에 집중하는 방법으로 방역 체계를 변경한거예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것을 필수로 한다는 점이 영국하고 차이가 있고,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영국인에게 싱가포르 법원이 징역 6주를 선고한 사례가 있어요.

지금 영국은 사적모임 인원 제한 그리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제한 사항들을 거의 다 해제했다고 하는데요. 또한 6개월에 걸친 4단계 방역 완화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어요. 현재는 4단계가 시행되고 있고, 1개월 째(프리덤 데이) 영국은 거의 모든 법적, 제도적 방역 규제가 사라진 상태라고 알려졌어요.

전문가들은 이런 위드 코로나를 시행하고 있는 다른 국가 사례를 분석하고 우리나라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백신만이 100%답은 아니라고 하고 있고, 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돌파 감염도 증가하고 있으니,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효과가 떨어진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요.

변종 바이러스가 계속 나타나면서 확진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예요.
지금 당장은 불편하고 답답하시겠지만, 조금만 참으면 곧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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